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0:35


    >


    자우림의 음악은 들을 때마다 기분이 이상해져 그래도 위로받을 생각


    >


    모키오-daddy 뮤직비디오나 노래나 분위기나 어두운데 가사가 주옥같다.​


    >


    휴무시에 혼자갔던 조계사 종교도 없는데 보통 감정이 복잡해서 우울해서 가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어. 소원도 적을 수 있고 불교박물관? 작은 박물관이 있지만 향기로운 향기도 나고 경전 소리도 나서 편했습니다.병진


    >


    코스모 친구 세현이와 일을 끝낸 키친랩 비싼 것을 사왔는데 절반 이상은 남겼다.키친랩은 무정권 고르곤졸라...졸라 맛있다


    >


    여기는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는 카페..... 세현이가 맛있는 밀크티집이 있다고 해서 아주 많이 찾아다녔는데 정스토리 결국 여기에 왔다. 맛도 안강사람이 없는 것도 안강 조용해서 좋다.그중에서 웹기사 뭐 쓰냐? 하는 생각에 잠긴 세현이도 첫 애인이다.~!>


    >


    >


    ​ 자취방에서 도보 한 0초 거리에 있는 음식점.베란다에 본인이라면 사람들은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선다.얼마전에 룸메이트랑 먹으러 갔는데, 왠지 사람이 많아서 양은 많을지 모르겠지만, 맛은 안강.


    >


    가로수길 근처에 있는 카페 '아임뮤트치즈케이크'와 '아메리카노'가 정스토리 맛있는 곳 '있_ᅲ'에 가보세요.


    >


    퇴근


    >


    친국촬영을 도와주러 갔다가 집에서 이런 글을 발견 내가 휴학만 하지 않았다면 미진을 건드렸을 것이다.이제 곧 복학인데 반학기 더 남았지만 사실은 무서워. 디자인 마이크로


    >


    여기는 시청역? 아무튼 이 근처 카페는 원래 뷰가 장관이라 커피 앤 시가렛을 가려고 했는데 웬일인지 휴문지도 모르고 갔다가 잠깐 저기로 갔다.


    >


    카페 분위기도 좋고.


    >


    회사 점심 때 먹으러 온 샐러드 :) 맛있었다.하지만 내 미각에서 가장 좋은 샐러드 집은 아직도 성북동 테이블 쇼 본인 보고 있어?


    >


    여기는 자주 가는 유정밥집... 이름 그대로 방탄소년단의 맛집으로 유명한 쌈밥이 싸고 빨리 본인이라 맛있다.일하는 중에는 많이 가겠지!


    >


    부라우니쉬


    >


    촬영 막바지에 너희들 몸이 안 좋아서 힘도 없었는데 뉴욕에 있는 윤범오빠가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송금해줬어. ᅲ_ ᅲ 다시 한번 고마뷰... 한국에 오면 빨리 만나자, 우리...


    >


    가끔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하항시의 이 정담이 곱고 느낌이 묘해진다.


    >


    소프퍼슨이 지난 몇 달 동안 클럽에 못 갔더니 텐션이 낮아졌다.그리고 세현을 유혹하고 2000s party에 갔다 가기 전에 피자와 칵테일 밥, ​


    >


    술은 적고 텐션은 높으며 만약 내 몸에만 본다면


    >


    ​ 2000년대의 파티로 어렵고 친정에서 갖고 온 아이의 니콜의 유물.​


    >


    머리를 編다가 콰인이라서 지하철을 타지 못하고 콰인 혼자 텐션 높은 패션이라 다운모자를 쓰고 탔다.(웃음) 그래도 오빠오빠와 베이프커플..(ᅮ)


    >


    이날 내가 카카오톡 답장이 늦은 이유 ​


    >


    집에서 마시는 술이 있길래.김치 전, 내가 제1잘 하시네요 ​


    >


    세현과 점심에 간 아이다 뮤트 멤버는 선아 누나가 드는 소나무 마켓에서 5000원 주고 구입했어.정말 멋있었다. 워머 맛집이니까 구경 많이 하세요. 인스타 게시물에 있다! 배송비도 없이 회사로부터 직접 받은 야호.


    >


    예전에는 코스모 잡지가 많았기 때문에 표지가 신기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봤던 코스모 캠퍼스까지 다양했어요.​​


    >


    자신과 세현이가 만든 트리ビュー 전구만 있으면 더 완벽했을 토리가 어렸을 때부터 오랜만에 트리를 만들었다. 느낌이 좋았다.


    >


    집에서 혼자 취해서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는 날 복도 어슬렁어슬렁 걸어간 게 선명하다.김세잔 김한병...


    >


    집주인 킴헤쥬이 드레스 코드 레드라고 선언 칠로 나는 미용실에 가서 빨간 색으로 물들이고 탈색을 2회 자신감을 갖고 두피가 지끈지끈 아파서 다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디자이너가 염색을 아주 잘 하셔서..물도 빠지지 않는다.


    >


    그리고 이브파티 준비를 위해 천량이가 이마트까지 택시로 가서 여러가지 부속품을 사왔는데 너무 비싸~


    >


    >


    포트록 파티 각각 썰매식과 술을 사왔는데, 꼼꼼히 생각하고 사온 모습을 보고너무 고마웠다. 드레스 코드 레드 맞추고 있다고 붉은 색 옷을 입고 온 모습이 너무 그오요우오쯔규 ㅠ의 가현이 채은은 현수 지현이 히에츄 진영이 영선, 수근, 정윤 오빠 모두 복 많이 밧쟈유 22년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바:)​ ​


    >


    우리는 우산 신발장에 넣기 힘들어서 문 밖에 던져놨는데 룸메이트도 우산을 저만큼 던져놨어.꼭 닮았네.


    >


    성탄절 김하나에는 수하와 조계사에 왔다. 내가 내게 다녀와서 너무 좋았다고 해서 자기도 가보고 싶다고 해서 데려왔다.20세에서 22세, 올해까지 수하와 함께 성탄절을 항상 같이 보냈다.내년에도...내년에도...정말 내용만으로 연애에 관심 없다고


    >


    아루빠딘구요시요시미


    >


    크리스마스의 오늘 12시 반에 만과 인 소파 2시 반에 헤어졌다.전날의 파티 때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술 병에 된 상태에서 누군가도 아침 늦게 자서 잠이 넘치는 상태.예쁜 카페, 맛있는 가게 따위 필요 없고 집에 와서 잔다고 꾀어 우리는 단둘이 헤어진..​


    >


    파티 후 아라시


    >


    회사 컴퓨터 벽지도 바꿨다.펜스야 2020년에도 잘 부탁하고 ​


    >


    한시 바삐 귀가해 누구 하나라는 가로수길의 스파오에 들렀다.또박또박 마네킹으로 갈아입고 하나하는 모습이 아주 깔끔하다 다들 펜스콜라보 한 거 어디 있냐고 물어보시는데 온라인에서만 판다고 합니다.


    >


    가족 단위의 방에 옷 사진을 올리자마자 대폭발 엄마가 한숨을 내쉰다.


    >


    정말 오렝망에에 만난 동기 시현과 한 강 진 역 16p의 카페에 갔다.원래 갔던 카페 이름이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브라우니가 너무 맛있어서 기억이 나


    >


    시현이가 케이크 섭취한다고...나의 인생, 처소음이 첨취를 맛보았다....기대 이상~>~


    >


    혜화 한옥 가격도 저렴하고 특히 비누 뼈와 매운 김치가 잘 어우러져 볶음 소음 섭취 이야기도 필요 없다. 존 맛...


    >


    한 해 다 가야죠라고 부른 혜화 블룸.아인수페, 당신이 최고야. ​


    >


    쵸소리우에 1등 헷오오.


    >


    ​ 새해를 앞두고 감정이 내 쟈크항 요즘 수험이 끝난 게 엊그제 같은데 기이 23살이 됬 슴니다 이 일년이 나에게 가장 특별한 이유가 많은 것을 이룬 한해가 가장 힘들었던 일년이다.연초에는 과제의 스트레스로정의 기습적인 하루를 살고 용 이・이에기에는 "내가 가장 나쁘지는 않다"라고 몇번이나 경험했다.20하나 9년도를 즐기는 귀족 한년 있었다고 미화하기에는 힘들었던 기억이 많다. 마음 편한 친구도 잘 돌보지 않고 성격도 예민해져 부정적인 감정뿐이었고 바쁘다는 이유로 친정에도 가지 않았다. 내년에는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역시 잃어버린 나의 여권을 찾아서 장기여행을 할 생각이다. 다시 미국으로!3의 하나하나에는 펜스가 울리면 제야의 총소 sound을 들으러 가는구나 기대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실거라고 혜주 모두 새해 복 많이 준비해서 가세요 :)​-20하나 9. 하나 2.30-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