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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숙소] 코모 메트로폴리탄 방콕 메트로폴리탄룸 후기(Como Metropolitan Bangkok)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0:47

    코모메트로폴리탄 방콕(Como Metropolitan Bangkok)은 사톤-시롬 지면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지낼 수 있는 호텔이었다. 위치는 반얀 트리 호텔 옆인, MRT룽비니파ー크 역에서 5~8분 정도 도보로 가라. 연인과 함께 투숙하기 편해 모던함이 돋보인다. 미슐랭 레스토랑 Nahm을 갖춘 호텔답게 높은 퀄리티의 식사가 가능하고 부대시설도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도어맨의 옆에는 게냐은이타이가ー, 한마리와 친구 2마리, 총 3마리의 새끼 고양이가 있다. 목걸이까지 차고 마스코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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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모메트로폴리탄 방콕의 호텔 코모그룹 설립자(Christina Ong), 싱가포르 여성으로 포브스가 여성부호 첫 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유명인이었다(Ongis cited as one of the wealthiest women in the world). Together, Ong and her husband have a net worth of $ 첫 번째.9 billion as of January 20첫 6, based on estimates by Forbes.This makes the couple among the richest persons in Singapore)스파, 요가, 요리 등 최초의 조 5성급과는 조금 다른 색깔을 갖춘 부티크 타입의 호텔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복층 구조의 스위트룸도 있고 한국 연예인들도 가끔 묵는 숙소이기도 하다.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 대응 수준도 5성급에 맞추어 품격을 갖고 있어 고객을 대합니다. 호텔 안에서만 차분히 지내고 싶은 사람은 방콕에서 선택하는 호텔 중에서 추천할 만한 곳일 것이다.


    한 가격 코모 메트로폴리탄 방콕(Como Metropolitan Bangkok)의 룸은 시티 룸 29㎡, 스튜디오 룸 43㎡, 메트로폴리탄 룸 54평방 미터, 테라스 하우스 80㎡, 이 그지에·스위트 룸 80㎡, 펜트 하우스 스위트 하나 50㎡, 코모 스위트 240㎡로, 7가지 형태의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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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에서 가장 많은 방을 보유하고 주력으로 사용되는 방은 약 하나 6평에 해당하는 '메트로폴리탄 룸'이었다 몽키 트레블에서 메트로폴리탄 룸이 스페셜 뮤직(타이 마사지 60분, 하나회 제공 또는 두 점심 식사 제공)텍포, 서비스 요금 포함으로 약 하나 만원대 가격으로 나쁘지 않고 있다. 메트로폴리탄 룸은 아침 식사 텍포 서비스 요금 포함으로 하나 5~하나 만원대라고 보면 된다. 20만원 이상으로 예약은 상념 하고 보다.시티 룸이 3, 만원 싸게 나쁘지 않고 있지만 추천할 수 없다. 호텔 서비스 이용은 돈을 더 내고 끝내는 것이 좋다. 방의 크기가 전혀 다르지 않다. 하나 만 원 정도의 가격을 주고 시티 룸을 상점이 되면 처음 방에 들어왔을 때 '·방콕에서 이 가격 주고... 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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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3명으로 상점이란, 메트로폴리탄 룸이면 크이은베도우가 있는 방의 소파에 침구를 만들어 준다.뭐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방을 깨끗하지 않아서, 더 묵고 싶지 않아. 비슷한 가격대로 큰 방을 갖춘 매트리스와 침구를 공급하는 다른 호텔, 숙소를 확보하는 것이 좋은 비결로 보인다. 메트로폴리탄 호텔은 할인 프로모션이 그다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보수적인 가격정책을 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파지츠은 2,000밧(하루에 1,000밧)을 요구했습니다. 카드로 진행했고, 체크아웃할 때 바로 취소했다. ​ 2. 룸 컨디션, 거실, 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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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룸:메트로폴리탄 룸 605호에 트윈 베드가 있는 방에 배정됐다.(메트로폴리탄 룸에 트윈 베드가 있다. 다른 방은 다 크이은베도우다.)메트로폴리탄 룸은 54㎡로, 16평 정도 된다. 헤우소가 매우 비싸다. 엘리베이터는 2대로 카드 키를 사용한다. 호텔 정문이 보이는 방향으로 수영장도 살짝 보였다. 웰컴푸르트와 웰컴편지와 스파 할인권이 동봉되어 테이블에 있다. 해우소에도 웰컴 엽서가 있다. 웰컴 풀쯔는 매 1서비스된다. 메트로폴리탄 호텔은 턴다운 서비스(외출시 방 정리)가 있다. 방 정리, 침구 정리를 하면서 물과 수건, 세면용품 등 간단한 부속품을 가득 채워준다. 모든 방은 금연 룸으로 운영되며, 적발 시 벌금 6,000바트를 낸다. 흡연자는 로비에서 와인과 흡연구역에서 sound 담배를 피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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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 컨디션은 좋다 청결도 매우 좋다. 테이블이 있는 공간이 있으며, 삼성TV, 웰컴프루트, 최근 상위권 호텔에 설치되어 있는 BOSE 스피커가 있다. 숙박 기간 보스 스피커는 귀를 더욱 즐겁게 했다. 보스 스피커가 있다는 것은 방 소리가 난다는 것인데, 옆방에 한정된 목소리가 조금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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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 서랍을 열면 낯익은 폴스미스 디자인이 나온다.남의눈보이지않는부분까지 신경쓰고 디테하나하다 서랍에는 볼펜, 연필, 메모지, 봉투, 인터넷케이블이 있다. 볼펜이 잘 쓰이기도 하지만 묵직한 수덴이 없어 플라스틱 재질에 제콘이 돼 지는 게 아니라 쉽다.(5성급 호텔에서 펜은 가끔 고객에게 기념품이 되기도 한다. 특히 가져가고 싶지 않다).그래서 콘센트가 USB로 바로 충전할 수 있는 형태였고 휴대전화와 다양한 전자기기를 더욱 고속으로 충전할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거울이 있는 화장대가 아니라 책상용 탁자가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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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갔다 하면서 침대 플레이더에 각진 곳에 다리나 정강이를 몇번이나 눌렸다. 침대 프레임에 고무패킹이 생겼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다칠 가망이 제법 있다. 이틀이 종이책이라 자꾸 눌려서 정강이 스크래치? 멍이 들어?반창고가 필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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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베딩, 침구류는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것이 좋다. 매트리스의 브랜드는 알 수 없었다. 단, 분기별로 넣을 수 있도록 표시되어 있었다. 시기에 맞게 잘 담근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은빛 베개가 꽤 거칠어서 그냥 장 소파에 처박고 생활했어요. 방의 조명은 전반적으로 어둡다.(북향 또는 전체적으로 조도가 오전이다.) 오전에 커튼을 치면 밝다. 침대 옆에 버튼과 조명 조도를 돌려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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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스카페 머신을 제공하며 전기 난로, 어린 아이스 버킷, 물 4개(룸에 2개, 화장실에 2개),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로터스, 민 투 티를 제공한다. 무료로 제공하다. 전기난로 안을 확인해보니 물때가 묻지 않고 깨끗하더군요. 미니바, 김치냉장고, 각종 컵과 잔은 아래에 찬장을 열면 있다. 얼음은 룸서비스를 주문하면 가져다 준다. 그리고 원래 있던 어린 아이스버킷을 돌려주고 어린 아이스가 그 다음 버킷을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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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변소: 변소의 크기가 많다. 욕조와 샤워 부스가 분리되어 있다. 변기 옆에는 비데 호스가 설치돼 있다. 세면장, 샤워부스에는 코모 전용 샴버라가 비치되어 있다. 샴푸, 린스, 샤워 쿠르 링이죠의 향기의 베이스가 삼나무, 대나무, 생강 같은 오리엔 가면 계열에 30대 후반 40대 초반 남성 향수에서 베이스에 많이 쓰이는 향이었다 샤워 가운은, 조르마니·아르마니(?) 디자인이라면 여러가지 말이 보이는데... 거짓없으면, 메트로폴리탄 x 아르마니 샤워 가운 콜라보는 실패한 것 같다. 안에는 통통하지만 겉은 매우 높다.개인적으로 내 스가진이 아니야. 샤워 가운은 두께가 있는 통통한 것이 좋을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늘 그랬던 것처럼 걷는다. 한 번도 걸쳐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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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면대에 박스 상자를 열면 안에 면봉, 캡, 화장면, 빗, 칫솔, 치약 등 기본 물품이 들어 있다.(가능하다면, 칫솔, 개인 면도기는 들고 내 것을 쓰다)거울 앞에 있는 물 2개는 치약시 사용하면 된다. 드라이기도 세면대에 있다. 수건은 기본 수건은 세면대에 있고 롱 수건은 욕조가 있는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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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수압은 괜찮다. 뜨거운 물도 잘 넘어온다. 대한민국에서 출발할 때 러쉬로 거품밤 같은 입욕제를 가져가도 될 것 같다. 그러나 코모 메트로폴리탄에는 2층에 좋은 자쿠지 시설도 있다. 욕조 옆에는 샤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샤워타올? 샤워타올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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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기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옆에 붙박이 문이 있다. 선반에는 안전금고, 슬리퍼, 우산, 요가매트, 세탁비닐, 구두닦이가 있다. 슬리퍼 짚? 대본인 무?같은 것으로 만들어졌는데 개인적으로 천으로 만든 푹신한 슬리퍼가 좋아서 별로다. 그래도 쓴다. 옷걸이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 전기다림판과 전기다림판은 룸서비스를 신청하면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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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에서 사라당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텔 로비의 정문에 26,7분경에 셔틀을 타고 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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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코모 메트로폴리탄 방콕은 붐비지 않고 조용하고 정적한 여행을 하려는 사람에게 적합한 호텔이었다. 기본적으로 메트로폴리탄 룸을 예약하는 것이 옳다. 연인들에게 한번은 조용히 쉴 수 있을 것 같은 호텔이라고 생각해. 종업원의 서비스 태도는 5성급으로 적당히 갖춘 것으로 보고 있다. 룸에서는 BOSE 스피커, 네스카페 머신, USB 콘센트, 샹바라 어메니티 정도의 가점을 줄 만하다. 서비스에서는 룸청소, 위생, 청결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 로비 직원 이과의 콘시르쥬 서비스 태도도 전반적으로 잘 교육되어, 영어 실력도 좋은 5성급에 걸맞은 접객 능력을 보이고 있다. 아쉬운 점은 베드프레입니다에 정강이를 여러 번 눌러 밴드가 필요할 정도였다. 엘리베이터가 벌써 1대 있으면 좋았을 것이다. 쌀 냉장고에 음료가 가득 차 있다. 밖에서 오버나이과인 음료를 사오는 사람은 체크인할 때 바로 부탁하는데 과인이나 포터(?) 또는 객실 안내하는 체크인은 스텝(?)이 따라오는데 그때 스텝에게 미국 냉장고를 비워달라고 부탁하면 된다. 그러자 잠시 후 쌀냉장고의 음료를 가져간다.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가 많지만, 편식이 과도한 호텔이라고 생각한다. 아기과의 저학년 아이가 있는 가족의 숙소로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애인이 일주일 한개 이상 유럽 여행을 다 끝내고 마지막 2박 3개의 방콕에서 휴식하는 여행 때 묵는 호텔, 딸이 취업 후 엄 모와 함께 토그와잉눙의 여행 숙소에서 선택하면 좋다.


    이상 룸컨디션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이어 코모메트로폴리탄 방콕의 부대시설(수영장, 짐, 자쿠지, 요가), 아침식사를 다룰 것입니다. ^^


    위의 포스팅은 제 돈을 지불하고 직접 숙박한 후에 작성된 리뷰입니다. 게시물이 도움이 될 것 같다면 아래 칸에 공란모양(공감,나쁘지 않습니다)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공감대에 더 포스팅하는데 힘을 얻겠습니다. 문의사항은 코멘트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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