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사망한 유명 연예인들 - 룻거 하 ~~

2019년에 사망한 해외 및 국내 유명 인사들을 연예인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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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셸 르그랑(Michel Legrand)-2019년 1월 26일/만 87세 ​ 프랑스 출신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에서 영화 음악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대표작은 고전 뮤지컬, 쉘부르의 우산(Les Parapluies De Cherbourg).

믹크 진출 후는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42년 여름 이에은토우루 등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3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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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앙드레 프레빈(andréPrevin)-2019년 2월 28일/만 90세 ​ 독일계 믹크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지휘자로 뮤지컬 영화 음악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가장 잘 알려진 대표작은 "마이 페어 레이디"

뮤지컬 영화'지지','포기와 베스','마이 페어 레이디'와 코미디 영화'너에게 오늘 밤'을 등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4차례 수상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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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터 메이휴(Peter Mayhew)-2019년 4월 30일/만 75세 ​ 얼굴이 많이 알려진 배우는 아니지만 오리지널 스타워즈 시리즈를 포함 총 4개의 스타워즈 영화에서 츄파 모기의 역을 맡았다.

그가 마지막으로 츄파 모기를 맡은 영화는 2015년작'스타워즈 에피소드 7- 떤 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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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리스 데이(Doris Day)-2019년 5월 13일/만 97세 ​ 20세기 중반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인기를 모은 오메리카의 가수 겸 배우이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56년작'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에 출연하고 직접 부른 Que Sera, Sera가 지금까지 가장 잘 알려 진 그녀의 노래이다.

캐리 그랜트, 클락. 게이블 등 당대의 유명한 배우들과 연기한 로맨틱 코미디물로 대성공을 거두고 록 허드슨과 출연한 영화 '필로우 토크'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전성기부터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그녀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은 제이다스 스튜어트와 출연한 알프레드 ッチ히치콕 감독의 '나는 비밀을 안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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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랑코 제피렐리(Franco Zeffirelli)-2019년 6월 15일/만 96세 ​ 이가 면 리어 출신의 영화 감독으로서 거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충희, 햄릿, 오델로, 제인 에어 등 고전 문학 작품을 다수 영화화했다. 68년작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몇몇 영화화된 버전 중 한국에서 가장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로미오와 줄리엣 다음으로 유명한 그의 영화는 일찍이 세기의 미녀로 불리던 브룩 -실스 주연의 영원한 사랑 최근에는 톰 크루즈의 영화 데뷔작으로 종종 화제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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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 미선-2019년 6월 29일/만 49세 ​의 주연급은 아니지만, TV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 있는 조연으로 기억되는 여배우이다. 심한 우울증으로 애타게 자살하여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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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룻고하우오(Rutger Hauer)-2019년 7월 19일/만 75세 ​, 네덜란드 출신의 배우로 고전의 반열에 오른 SF영화'블레이드 로댕 신'에서 맡았던 레풀리콤토우의 역할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블레이드 럭대가 흥행은 실패했지만 어쨌든 루거 하우어는 주연인 해리슨 -포드보다 더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전작의 이미지가 군림 강했는지, 아니면 영화를 고르는 안목이 없었던건지, 이후 그가 주연을 맡은 주목할 만한 영화는 레이디 호크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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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박 한-2019년 7월 31일/만 73세 ​ 20세기 말 21세기 초 MBC를 대표하는 성우였다.

최근'토이 스토리 4'까지 전 시리즈 한국어 더빙판으로 버즈 라이트 이어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2000년대 인기 미드'CSI:과학 수사대'더빙판으로 '길 그리섬 반장'목소리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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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f(x)설리-2019년 10월 14일/만 25세 ​에 아역 배우로 데뷔, 걸그룹 FX로 활동하며 솔로 전향한 가수 겸 배우이다. 25세 꽃 다운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사망 후 인터넷 악플과 "클릭 장사" 미디어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생전에 악플이나 그에 공생하는 저속한 언론의 표적이 되어 고통받았고, 그러한 상황이 자살의 이유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그녀의 사망마저도 그들의 먹이가 되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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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카라 요구-2019년 11월 24일-만 28세 ​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다고 그룹 카라의 멤버. 안타깝게도 자살로 생을 마쳤다. 절친으로 알려진 f(x) 샐리의 자살로 인한 베르테르 효과가 자살의 이유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남자친구와의 불화, 법정 다툼 등으로 인한 심적 고통으로 자살 미수에 그친 이력이 있었다. ​ f(x)소리의 자살과 함께 자살 1등 국가의 실태가 연예계에서도 여실히 드러난 것이다. 이 경우, 돈벌이를 위해 지나치게 자극적인 기사를 양산하는 "황색언론"이 지탄의 대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기타 기억해야 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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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0일 1980년대 중반의 남자 팬들의 설렌 최첨단 헬기 액션 시리즈, 에오울프에서 주인공 호크 역에서 인기를 모은 배우, 잔 마이클 빈센트가 75세의 나이로 숨졌 슴니다.

*2019년 3월 4일 1990년대의 인기, 미드'비보리히즈의 아이들'에서 주인공 브렌다의 시크한, 매너 좋은 남자 친구, 딜런 역을 맡아 인기를 모은 배우, 루크 페리가 심근 경색으로 만 5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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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8일'땅콩 회항'등 세 아들과 아내의 만성적으로 악명 높은 갑질로 몇 차례 사과해야 했다, 한진 그룹과 대한 항공 회장을 역입니다 한 기업인 조양호가 70세에 지병으로 숨졌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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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4일 20세기 말 한국 b그프 아동 영화계의 거장 남키남 감독이 7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989년 작, 심형래 주연의 '영구와 땡칠이'은 당시 정극 영화도 달성하기,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90만명에 가까운 서울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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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6일 아메리칸 뉴 시네마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1969년 개봉한 영화 이지 라이더의 와이트 역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피터 폰다가 7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0세기 중반 대배우 아버지 헨리 폰다와 아카데미 여우 주연 상을 2번 수상했다 언니 제인 폰다보다 배우로서의 성과는 부족하지만 이지 라이더 중 그의 모습은 '정수'그 자체였다.

*2019년 11월 하루, 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반 전성기를 보낸 가수 겸 싱어송 라이터 함쥬은아이 67세로 폐 암으로 사망해 슴니다. 대표 곡은 '바람결에 들었습니다'와 '나에게도 사랑이 '​풍의 소식에 들은은 2011년'장기하에 얼굴'의 리메이크 버전이 영화'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 시대'에 삽입되어 다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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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9일 20세기 후반 대우 그룹을 재계 서열 2위까지 끌어올리며 승승장구했던 기업인, 김우중이 8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그의 저서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베스트셀러에도 올랐습니다. 그러나 1997년 외환 위기 여파로 대우 그룹은 해체됐고, 각종 비리 혐의로 도피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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